이 밤을 늦게까지 벗과 앉아서 많은 말을 들으며,,,
이 분에게 소개를 해야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얼마전 우편물을 받은 것을 첫 개봉하며...
확숙보를 열어보았습니다.
"작지만~우리의 이상이다."읽어 주며,
내부 설명을 2분여 해 드린것에 만족했습니다.
늘 그렇듯 강력하고, 깊이있는 전달에는 능숙치 못하네요...ㅎ
몇 글자를 넣는 심적인 응답...,
감사한 마음 전하고도 싶은 내면의.... 속삭임..
염치를 외면치 못하는 반응...
노트북을 오랜만에 펼쳐보는 듯합니다....
"펠로우님 행복하시죠?,,,, 저의 답은... ㅎ. "밝은 미소"입니다.
제가 늘 뒤편에서 한켠 모퉁이에 머물러 있지만은 않겠지요!
글과 사진을 훓어 지나가며...
눈에 뛰는 것이 많아요...ㅎ
내일 쭉~ 살펴 더 읽어 보렵니다.
기본과정을 수료하신데 대한 강용웅님 '축' 감사하네요! 즐거운 마음이 맴돕니다.
그리고 인간의 오욕에 속물이 아직 남아 있는듯... 제가 반응을 보이네요, ㅋ
저의 사진도 인사하듯 넣어주신 "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하늘지붕봉사단에 잠시나마 인사하게 해주신 한승진님 감사...
꿈을 꾸듯 게으름을 떨치려... 노력중입니다.
당신이 옆에 있어, 뛰는 심적 파동은 모퉁이에서 몸 전체로 잠시 열기가 오르네요
꿈같은 반려자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2달 남겨 놓고 있으니...
당신의 슬기가 저를 미소짓게, 행복하게, 웃음을 던져 주네요... 펠로우님 사랑합니다!
안사람도 2년안에는 펠로우가 될는지 심사를 보겠지요...
Do Like never before!("L"에 무슨 의미가 있는 듯하기도...의미 없나요?)
전례없이 하라!____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