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학숙 가족들 안녕하세요
늘 자원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오다
얼마전 손봉기이사님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학교와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 오늘의 강의는 '학교와 봉사'라는 제목으로
대부분의 강의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오늘 강의의 주테마는
우리가 전문학숙인으로 어떤 생각과 자세로 활동해야하며
정작 나의 꿈과 전문성을 어떻게 적용하여 살것인가? 입니다.
늘 존경하는 학감님과 저보다도 훨씬 열심히 활동하시는 학숙인들에게
강의한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송구한 마음이지만,
이 시대 각자의 분야의 최고의 장인이 되기를 소원하는 열정을 공유하기에
부끄러운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덕원중학교 교감 정태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