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리뷰

   강의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설명한 공간입니다.

강의 리뷰차생원 서정향 강사님 강의 후기

admin
2022-03-16
조회수 381

2022. 3. 4. 금.

Experience Course 43기 &

Advanced Course 34기

수업 후기


강사 ㅡ 서정향(정다문화원 원장)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앞둔 때라, 

개구리와 매화로 꾸며진 

차茶 수업은 

늘 그렇듯 환상적이었습니다.


예를 갖추어 귀한 대접을 받을 자격과 준비된 자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황제처럼 여왕처럼 격식을 갖추어 

한 잔의 차를 음미해보는 시간

음과 啜의 차이


천량차 이야기


열다섯의 선비들은 서로 비슷한 나이로 서로 바라보이는 가까운 지역에 살면서 

좋은 시대에 과거에 급제하고 똑같이 벼슬길에 올랐으며, 

그 뜻과 취향이 서로 비슷하였다. 그렇다면 시사를 만들어 즐거워하여 

태평성대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모임이 이루어지자 서로 이렇게 약속하였다.


“살구꽃 막 필 때에 한 번 모이고, 복사꽃 막 필 때에 한 번 모인다.

 한여름 참외와 수박이 익으면 한 번 모이고,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면

 서지에서 연꽃을 구경하기 위해 한 번 모인다. 국화꽃 몽우리가 피면 한 번 모이고,

 겨울에 함박눈이 쏟아지면 한 번 모이며, 연말에 화분의 매화가 꽃을 피우면 한 번 모인다.

모일 때는 매번 술과 안주, 붓과 벼루를 마련하여 술을 마시고 시 읊는 것을 돕되, 

젊은 자가 먼저 술자리를 마련하여 나이 많은 자에 이르러 한 바퀴 돌면 다시 한다.

 단, 아들을 낳은 자가 있으면 술자리를 마련하고, 읍재로 나가는 자가 있으면 자리를 마련하며,

승진한 자가 있으면 자리를 마련하고, 자제 중에 과거에 합격한 자가 있으면 자리를 마련한다.”


이에 각자의 이름과 약조를 쓰고 표지에 쓰기를 ‘죽란시사첩’이라 하였는데, 

이 모임은 대체로 정약용의 집에서 많이 하였다고 한다.


차에는 예가 있다 예는 곧 질서다


차는 분위기가 3분의 2


그러기에 예쁜 그릇에

먼저 감동


옛선비들의 차 문화 향유에 관하여


퇴계와 두향의 사랑에 얽힌 이야기


益者三友익자삼우

이로운 친구 세 사람. 


곧 정직한 사람, 

친구의 도리를 지키는 사람, 

지식이 있는 사람.


梅月堂 김시습

경주 용장사에서 

차 대나무 가꾸며, 

차광遮光재배의 선구자


매월당의 차 사랑


해마다 차나무에 새 가지가 자라네/

그늘에 키우느라 울 엮어 삼가 보호하네/

육우의 다경에선 빛과 맛을 논했는데/

관가에서는 창기槍旗만을 취한다네/ 

봄바람이 불기 전에 싹이 먼저 터 나오노/

 곡우가 드디어 돌아오면 잎이 반쯤 피어나네/ 

한가하고 따뜻한 작은 동산을 좋아해/ 

비에 옥 같은 꽃 드리워도 무방하리라


                      ㅡ 養茶


녹차,

홍차,

황차,

청차,

백차,

흑차


가루차 음미하는 법

다식茶食과 함께 먹는 이유


다식의 세가지 요건


육안차 이야기


퇴계 이황의 매화 사랑


초막을 짓고

매화를 처로 학을 자식으로 삼았다고


매화향이 은은한

차생원에서의 이동 수업


귀한 차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서정향 원장님과

찻자리 준비해주신 차생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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