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토) 하오 3시에 학숙 강의실에서
디어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책은 2월 도서 저자인 필립 클로델이고, 도서명은
"회색영혼"이다.
화자인 경찰이 살해당한 여자 아이의 범인을 밝혀나가는
내용이고, 약간의 반전도 있다.
그러나 정통 추리작품으로 말할 수 없는 작품.
책 속에 나온 구절 중 하나만 소개한다.
우리는 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 하면 된다,
두 시간 후에 하면 된다, 내년에 하면 된다... 그러고는
죽는다.
4월 모임은 4월 9일(토)에 있을 것이며,
도서는 헤르만 헤세의 크눌프, 삶으로부터의 세 가지 이야기다.
완연한 봄이다.
따뜻한 봄날에 책 한 권을 읽는 여유를 가지시기를...